이제 2019년도 한 주일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연말연시에는 행사도, 모임도 많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미를 새기는 행사를 갖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첫째, 프로그램이 오늘 오후 4시에 본당에서 갖는 성탄 감사예배입니다. 약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되어서 늦어도 5시 20분이면 마치게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각 부서별로 공연하는 것은 예년과 같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특별히 청년부와 장년들로 이루어진 성극팀이 “위대한 탄생” 이라는 제목으로 40분에 걸쳐서 연극을 상연하게 됩니다. 기도하며 정성껏 준비한 연극이 기대가 됩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의미를 되새기는 성탄 감사예배에 모든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둘째, 행사는 31일 늦은 밤에 드려지는 송구영신 감사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해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한 해의 첫 시간을 맞으며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우주 만물과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 중요한 시간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모임에 가기에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미리부터 결단하시고 앉을 자리가 없도록 교회를 가득 메워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조금 더 미리 나와서 준비할 수 있도록 송구영신 감사 찬양 음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저와 신학교 동기이신 장조덕 목사님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찬양과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음악회가 펼쳐지게 됩니다.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행사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송구영신 특별 새벽기도회입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우리교회 협동목사님들 중심으로 다섯 분이 주옥과 같은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는 것이 힘든 것만큼 많은 은혜가 주어집니다. 새해 벽두에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리라 결단하시고 꼭 실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다음 주일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로 중보기도 사역부 헌신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중보기도 사역부 헌신 예배를 통해서 우리교회의 더 많은 분들이 중보기도의 은혜를 경험하시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1월 첫 주 토요일인 4일 오전에는 엄종오 목사님의 종말론에 대한 특별 세미나가 교회에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우리 교회 일어나 청년부를 섬기는 구자훈 목사입니다. 한우리 일어나 청년부 또한 장년부와 마찬가지로 목장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목장을 목자와 목녀가 섬기는 것은 아니지만 형제 목자 한 명과 자매 목자 한 명이 각 목장의 리더가 되어 열심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년부는 총 7개의 목장으로 ..
새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월 첫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월이 시작되면서 단기선교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도미니카 단기 선교팀이 지난주부터 준비모임을 시작했고 또 로마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공고를 내자마자 7명이 신청을 해서 오늘 첫 모임을 갖게 됩니다. 우리 교회..
얼마 전에 한국에 방문하여 대학원 때 함께 기숙사 생활을 했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나눈 인사는 "야! 변한게 없네"였습니다. 몇 년 만에 만났지만 그 얼굴 그 목소리 그대로인 친구가 반가웠습니다. 사실 돌아보면 서로의 삶에는 분명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못 본 사이에 둘 다 결혼을 하였고 아..
‘첫 키스만 50번째(50 First Dates)’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주인공인 로시는 사고로 단기기억 상실증이라는 병에 걸려 하루가 넘어가면 모든 기억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헨리라는 남자가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은 매일 새롭게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키스는 로시에게 매일 첫 키스가 ..
이제 2019년도 한 주일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연말연시에는 행사도, 모임도 많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미를 새기는 행사를 갖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첫째, 프로그램이 오늘 오후 4시에 본당에서 갖는 성탄 감..
2019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시점에 우리 모두 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기억입니다. 다양한 일들이 복합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니 감당하기가 참 힘든 순간도 많았습니다. 좌절과 절망 속에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 없어 한걸음도 내딛을 수 없을 것 ..
아주 오래전 이탈리아의 어느 조그만 마을에 젊은 수도사가 왔습니다. 그는 언덕위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기면서 동내 사람들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수도사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친절한 웃음으로 대했으며 이웃들의 대소사를 챙기며 정성껏 섬기고 그들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나이 든 어른들의 말동무가 되어 ..
시애틀의 노숙인 문제를 다룬 “Seattle is Dying”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엄청나게 늘어난 노숙인들로 인해서 생겨나는 마약, 범죄, 질병등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그에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정부기관을 지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 문제로 꼽는 것이 약해진 처벌이었습..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가면 평생을 매우 열정적으로 살았던 어느 성공회 주교의 묘비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나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꿈꿨습니다. 나이가 들자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시야를 좁혀서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요새 우리는 마치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같은 요한계시록을 QT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와 권면의 메시지로 차분하게 시작하지만, 점점 분위기는 마치 판타지 영화에나 나올법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하나님 보좌에 있는 어린 양이 서 있는데 그 모..
뉴욕타임즈의 "상대방의 대한 말의 신뢰성 조사"에 의하면 의사 48%, 친구 26%, 자동차 수리공 17%, 방송국 15%, 신문 8%, 대통령 6%, 국회의원 3%의 순으로 나왔다. 우리는 무슨 말을 해도 잘 믿을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동시에 믿지 않을 만큼 사람들의 발언 내용이 솔직과 진실성이 결여 되었다고..
오는 금요일 저녁 예배에는 전교인 총회로 모입니다. 침례교회는 회중정치 제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교인 총회가 매우 중요합니다. 구원받고 침례 받아 성령을 모신 성도 한 분, 한 분이 총회에서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총회에서 주로 하는 일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재정을 보고 받고 결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