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만약 저의 이름이 합격자 명단에 있었다면 제 인생이 어떻게 흘러 왔을지 상상해봅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모든 것이 흘러 갔고 계속해서 하나님이란 분은 저에게 있어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저의 소원에 따라, 필요에 따라 움직여야만 하는 존재였다면 말입니다. 예고 진학 실패 이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학업에서, 크리스천으로써 더 큰 실패들과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능력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기쁨과 환희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깨닫길 원하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우리가 ‘환경에 지배 받는 자’들이 아닌 ‘환경을 지배 하는 자’들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분을 원망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기 때문에 그 분을 찬양하는 기복 있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시험과 고난이 그분을 향한 나의 사랑을 더욱 더 견고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주시는 복들이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더욱 더 겸손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지배하는 믿음이 아닌 환경을 지배하는 믿음, 이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환경을 지배하는 믿음
그 때 만약 저의 이름이 합격자 명단에 있었다면 제 인생이 어떻게 흘러 왔을지 상상해봅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모든 것이 흘러 갔고 계속해서 하나님이란 분은 저에게 있어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저의 소원에 따라, 필요에 따라 움직여야만 하는 존재였다면 말입니다. 예고 진학 실패 이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학업에서, 크리스천으로써 더 큰 실패들과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능력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기쁨과 환희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깨닫길 원하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우리가 ‘환경에 지배 받는 자’들이 아닌 ‘환경을 지배 하는 자’들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분을 원망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기 때문에 그 분을 찬양하는 기복 있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시험과 고난이 그분을 향한 나의 사랑을 더욱 더 견고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주시는 복들이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더욱 더 겸손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지배하는 믿음이 아닌 환경을 지배하는 믿음, 이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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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얼마 전 저는 제 안에 무언가 상한 마음과 불편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곰곰이 지난 저의 삶을 돌아보고 저의 내면을 들여다본 결과 그것이 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중에 발생했던 사소한 일들,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로부터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꼈던 사소한 사건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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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인 대면예배를 시작하며
우리교회가 3월 22일부터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를 시작했으니 벌써 7개월 동안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교제도 없는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감사하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온라인 예배에 대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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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가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교회 사역에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실시간 예배가 필수화 되며, 교회 안팎의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노력이 요구되는 요즈음입니다. 감사하게도 한우리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지난 3월 21일을 시작으로 한우리 TV가 개설되어, 유투브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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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터치 기간을 지나며...
지난 3주 동안 이대섭 목사님께서 모든 사역을 맡아 주셨습니다. 저는 이 목사님께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사역하실 수 있도록 교회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혹은 여행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운 만남도 헤어짐도 연습이라고 했던가요? 지난 3주 동안 우리 모두에게 좋은 연습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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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교회,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
한국에서 청년 사역을 할 때,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예배학교’를 진행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 때마다 각자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 가정의 모습을 적어 보는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와 가정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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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으로 주신 것 만큼 실천하자
신실한 크리스챤 연예인으로 알려진 차인표의 아내 신애라의 인터뷰 기사를 신문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많은 분들에게 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부부는 아이 둘을 입양하여 키우면서 국제 단체인 컴패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고 캄보디아, 필리핀 등 50명 넘는 아이들을 일대일 결연으로 양육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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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되 실망하지 않기
요즈음 성도님들과 개인적 교제를 나눌 기회가 생기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환영합니다.” 와 “기대됩니다.”입니다.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는 저를 사랑으로 반겨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말이기에 들을 때마다 힘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기대됩니다.”라는 말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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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섭 목사님을 제5대 담임목사님으로 모시며
오늘은 우리 한우리교회 성도님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참 기쁜 날입니다. 한우리교회 제5대 담임목사님으로 청빙된 이대섭 목사님께서 부임해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9월 첫 주 노동절 연휴 때 우리교회 H-Camp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신 후 정확하게 1년 만에 담임 목사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 목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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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무엇일까요?
익숙했던 종교 활동이 중단되면서 많은 분들이 신앙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고민합니다.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종교적 생활’ 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 입니다. 물론 ‘신앙생활’이라는 내용을 담는 것이 ‘종교생활&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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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코로나19로 현장에서 모일 수 없게 되면서 금요일 저녁 7시에 모였던 청년부 예배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바랬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청년부 예배도 온라인으로 시작하고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재개될 청년부 예배에서 어떤 말씀을 전해야할지 많이 고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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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교회 제 5대 담임목사님으로 이대섭 목사님을 모시며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작년 8월 셋째 주일에 성도님들 앞에서 저의 은퇴계획을 알리며 이대섭 목사님을 후임 담임 목사로 추천 드렸는데 벌써 일 년이 지나 또 다시 8월 셋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추천에 따라 이대섭 목사님께서는 작년 노동절인 9월 첫 주일에 오셔서 H 캠프 수련회를 인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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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배하는 믿음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워 왔던 저는 고등학교 진로를 고민하던 중 결국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바이올린을 전공하기로 결심 합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제가 가려고 했던 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가기만 하면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모든 일들이 앞으로 순조롭게 풀릴 거라고 생각했고 어린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