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만 하더라도 달라스 인근 지역에 확진자가 한 사람도 없었는데, 토요일인 어제 정오 기준으로 17명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주일에는 30명이 될지 50명이 될지 100명이 될지 모르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에 운영위원회와 교역자들로 이루어진 ‘한우리교회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위원회’ 에서는 토요일인 어제 오전 7:40에 모임을 갖고 아래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첫째, 3월 15일 주일까지 : 매뉴얼 3단계(Orange)적용
1) 주일예배만 드리고 식사준비 및 식사활동을 중단한다.
2) 예배가 끝나면 교제 없이 각자 신속히 집으로 돌아가도록 한다.
3) 교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소그룹 모임 및 훈련을 중단한다.
4) 영유아부 유치부 주일학교 중고등부도 이에 준하여 행동한다.
둘째, 3월 16일(월)부터 : 매뉴얼 4단계(Red) 적용
1) 교회 내 모든 예배와 소그룹모임 및 새벽기도회와 훈련을 중단한다.
2) 주일 예배를 가정에서 목장 단위나 2-3가정, 혹은 가정예배로 전환한다.
3) 교역자 및 관계자 외 교회 시설 출입을 금한다.
셋째, 3월 22일(주일)부터 목장별 혹은 가정별로 드리는 예배 가이드라인
1) 교역자들은 토요일 새벽기도, 그리고 주일예배에 의무적으로 참석한다.
2) 주일 예배는 60명 내외의 사람들만 모여 주일 오전 8시에 교회에서 드리도록 한다.
3) 모든 교역자, 안수집사, 그리고 예배 순서자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며 목자/목녀는 참석을 권장한다. 그 외에 꼭 참석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참석할 수도 있으나 60명까지만 제한하고 모든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 줄에 한 사람씩 앉도록 한다.
3) 녹화된 예배실황은 매주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와 유투브에 업로드 한다.
4) 성도들은 각 가정에서 목장 단위로 매주일 오전 11시나 혹은 오후 2시에 드린다.
5) 각 목자들은 미리 공유된 주일설교 원고를 참고하여 설교를 하거나 목장의 형편에 따라 업로드된 영상설교 시청으로 대체할 수 있다.
넷째, 헌금은 다음 네 가지 방법 중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하여 하도록 한다.
1) 주일 오전 8시 예배에 참석해서 직접 헌금(참석 인원 60명 이내 제한)
2) ‘Tythely’라는 싸이트에서 Hanuri Korean Church 어카운트 검색 후 온라인에서 헌금
3) 매 주일 가정에서 모이는 목장예배에서 헌금한 후 목자가 수합하여 교회에 제출
4) 미리 배부된 우표와 교회주소가 부착된 봉투를 사용하여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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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로 드리기 시작한 것이 오늘로 8번 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는 시간들이 길어지면서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당에 함께 모여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교제하던 것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교회가 너무 그리워 자신도 모르게 ..
누가복음 15장 11-32절에 등장하는 탕자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자신의 뜻과 정욕대로 아버지를 떠나 세상 가운데 방황하며 살아가던 이 아들은 감당할 수 없는 역경과 고난의 상황이 찾아오고 나서야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실시간 온라인 예배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이 여섯 번 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2일 주일에 온라인 예배를 시작했고 이어서 한 주 후에 금요예배를 또 한 주 후에 토요새벽기도회를 실시간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팬데믹 현상으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너무 낙..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작된 온라인 예배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오인균 담임목사님의 빠른 대처로 모든 예배가 온라인으로 정착된 가운데 우리는 새로운 예배의 모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온라인 예배를 거듭할수록 예배의 감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사모함으로 성도님들이 예배드린다는 것입니다. ..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지난 밤 늦은 시간, 문득 강대상을 장식할 흰 백합화가 심겨진 화분이라도 몇 개 사야겠다는 생각에 아내와 함께 몇 개의 마트를 돌아다니다가 늦게 잠자리에 들었지만 천둥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빗줄기 소리에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날씨를 보니 100% 강수 확률에 천둥 번..
개인의 위기, 공동체의 위기, 나라의 위기, 나아가 전 세계의 위기라고 말하는 시대를 우리는 오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시간을 오늘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시간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 ..
우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타로 인하여 자가 격리 두 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회는 물론 금요예배도 드릴 수 없고 주일예배도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온라인 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웬만한 직장도 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사업장도 거의 문을 닫은 채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들의 실정입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21일 2만5000명을 넘어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3위가 됐습니다.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는 자택 대피 명령까지 내려진 상황이며, 텍사스주도 지난 금요일 자정을 지점으로 긴급재난지역으로 선언됐습니다. 또 달라스 카운티는 21일 토요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만 하더라도 달라스 인근 지역에 확진자가 한 사람도 없었는데, 토요일인 어제 정오 기준으로 17명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주일에는 30명이 될지 50명이 될지 100명이 될지 모르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에 운영위원회와 교역자들로 이루어진 &l..
2년 전 타일러YWAM에서 제자훈련학교(DTS)를 하고 있을 때 젊은 한인 부부가 밤에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돌아가신 적이 있었습니다. 자매님 뱃속에는 태아도 있었습니다. 두 분이 교회에서 찬양인도자로 또 반주자로 너무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일찍 데려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왜 젊은 나..
성도님들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동남아시아 선교를 마치고 저는 어제 달라스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서 많은 느끼고 배웠습니다. 첫째, 한국인 디아스포라 선교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 각국에 한국의 교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 있..
어릴 적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소풍을 가면 가장 설레는 시간이 보물찾기 시간이었습니다. 보물 쪽지를 발견하는 순간, 느껴지는 짜릿함은 정말 큰 것이었지요. 그런데 보물찾기 게임을 하면 어떤 아이는 “찾았다”는 기쁨의 함성을 몇 번이고 외쳤지만, 저는 보물 쪽지를 잘 찾지 못했습니다. 눈이 나빠서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