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2019년도 첫 주일을 맞이하였으니 역시 어김없이 마지막 주일도 찾아올 것입니다. 금년도 마지막 주일과 송구영신예배를 드릴 때 지나간 한 해를 회고하며 풍성한 삶의 열매로 인하여 우리 모두 기쁨과 보람이 풍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금년도 표어를 오랜 시간동안 기도하며 생각하다가 “제자의 삶” 으로 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믿고 구원받는 순간 주님의 제자가 되었으며 또 주님께서는 우리가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4-5번에 걸쳐서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이며 또 제자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주일설교를 통해서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며 표어와 관련하여 몇 가지 권면의 말씀을 드리길 원합니다.
첫째, 자신이 주님의 제자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자가 무엇인가를 깊이 묵상하고 성숙한 제자의 사람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신약성경에만 제자라는 단어가 250회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만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제자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고 계십니다. 제자란 주님께 배우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자 동시에 받은바 사명을 감당하는 삶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가 성숙한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교회는 훨씬 건강하고 성숙한 교회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둘째, 새해에는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께서 예배에 성공하며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교회는 모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모이면 교회는 부흥합니다. 그러나 모이는 일에 게을리 하면 교회는 쇠퇴합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일에 바쁘게 하고 다른 일에 마음을 흩어지게 하여 할 수만 있으면 교회에 모이는 것을 방해합니다.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더욱 더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실천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에서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지키는 것과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시편 19편에서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소성케 하고 지혜롭게 하고 기쁨을 주고 영안을 밝혀 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말씀의 능력을 우리 모두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이 성도님들의 가정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 Yes, Yes 내 맘에 자라나는 순종의 열매 여기서도 Yes, 저기서도 Yes, 어디서나 Yes, Yes 싫어 싫어 못해 못해 하고 싶지 않아도 힘을 내 마음을 바꿔봐 Yes, Yes 순종, 순종 할래요 Yes ♬ 위의 가사는 요즘 유치부 아이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찬양입니다. 2019년 유치부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유치부 아이들이 제자의 ..
오늘 설교 제목이 “복음에 대한 열정”입니다. 설교 제목에 주어는 나와 있지 않은데 누가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졌다는 말일까요? 첫째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을 공부하다 보면 땅 끝까지 복음이 전진하도록 역사하시는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 째는 당시 사도들을 중심으로 한 예루살렘 교회 교인..
우리는 2019년을 맞이하면서 ‘제자의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자의 핵심적인 사명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복음을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무겁고도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무겁다는 것은 복음 전하는 사역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뜻함이며, 영광스럽다는 ..
내일은 우리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 42분이 두 팀으로 나누어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첫 번째 팀은 에녹회 성도님 27분이 멕시코에 있는 휴양 도시 캔쿤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에 있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여행할 기회가 참 많습니다. 효도관광도 있고 동네 경로당에서도 가고 계모임에서도 가고 또 각종 친척 친구 그..
한우리 교회에 출석한지 13개월, 에녹회 사역을 담당한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선교사로서의 사역을 마친 은퇴한 목사로서 에녹회 사역을 시작한다는 것이 처음엔 많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특별히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가 &l..
이제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서 목장교회를 재편성하면 3월 첫 주일부터 새롭게 소속된 목장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함께 교제하며 정들었던 목원들과 헤어지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롭게 만나게 될 목원들에 대한 기대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모이는 대예배와 10명 안팎의 소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소그룹은..
저희 가정의 큰아이 은혜는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진행하는 짐네스틱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한 번씩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동안 부모들은 큰 투명 유리창 밖에서 아이들의 동작 하나 하나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리창 넘어 움직이는 은혜의 작은 몸짓들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시선을 은혜..
다음 주일부터는 한우리 선교센터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말에 그 건물에 세 들어 있던 회사가 비워 주었고 지난 1월 한 달 동안 자갈을 사용하여 도로를 연결하고 파운데이션(foundation)공사를 하고 또 간단한 내부 리모델링과 함께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하고 의자 및 테이블을 구입하여 드디어 사..
부모 헌신 서약식이 오늘 3부 예배 시간에 있습니다. 이 서약식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키우겠다는 공식적인 헌신의 표현입니다. 골로새서 2장 6-7절은 예수님께 초점을 맞춘 삶에 대해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
지금부터 119년 전, 1884년 12월 어느 날, 펜실바니아 주 랭카스터에서 어느 귀공자같이 생긴 믿음 좋은 청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하는 아내를 맞아 신혼 가정을 꾸민 그 한 쌍은 화사한 봄볕과 같은 행복과 축복 속의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두 부부는 미국에서의 보장된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해가 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다사다난 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한해였지만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미래와 희망임(렘 29:11)을 알고 소망을 갖고 새해를 맞습니다. 새해가 되면 모두들 여러 가지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60% 사람들은 6개월 안에 자신의 새해 결심을 버리고 연말까지 결..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2019년도 첫 주일을 맞이하였으니 역시 어김없이 마지막 주일도 찾아올 것입니다. 금년도 마지막 주일과 송구영신예배를 드릴 때 지나간 한 해를 회고하며 풍성한 삶의 열매로 인하여 우리 모두 기쁨과 보람이 풍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