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주일동안 자녀와 함께 참석하는 특별조찬기도회가 열리게 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 째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30분 늦춰서 6:30에 시작하여 7:30에 끝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문은 6시에 열어 놓겠습니다. 더 기도하기 원하시는 분은 미리 와서 기도할 수도 있고 또 남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 금년에는 작년과 달리 7:30에 기도회가 끝나면 체육관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함께 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침 식사와 더불어 하는 기도회인지라 이름도 조찬기도회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몇몇 집사님들께서 100불 혹은 200불씩 돈을 내어 기금을 모아주셨고 또 우리교회 목사님들 사모님들께서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 주시겠다고 합니다. 샌드위치와 미역국과 오뎅국으로 준비된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아침을 드신 후 직접 가게나 직장으로 가실 수 있게 돼서 참 잘 됐습니다.
작년에는 에베소서 말씀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는데 이번에는 “요셉에게서 배우는 비전과 교훈” 이라는 주제로 제가 여섯 번에 걸쳐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어린 아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린 시절부터 비전과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하고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각 요일별 설교 주제를 다음과 같이 정해 봤습니다.
☞ 월요일: 꿈꾸는 자 - 비전의 사람이 되라.
☞ 화요일: 꿈을 이루는 자 - 대가를 지불하라.
☞ 수요일: 꿈을 이루는 자 – 실력으로 준비하라.
☞ 목요일: 꿈을 이루는 자 – 유혹에서 승리하라.
☞ 금요일: 꿈을 이루는 자 – 전략으로 승부하라.
☞ 토요일: 꿈을 이룬 자 – 용서와 관용으로 사람을 품으라.
이른 새벽부터 편안한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서 아빠 엄마와 함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며 기도하고 말씀 듣는 것은 우리 자녀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좋은 신앙훈련의 장이 될 것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부모와 함께 손잡고 기도한다는 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자녀들 스스로가 기도제목을 정하고 기도하게 함으로써 응답받을 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격려하여 꼭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작년과 다른 것은 조찬기도회 동안 우리 자녀들이 매일 특송을 합니다. 주일학교부터 청년부까지 특별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 예배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이제 개학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면서 자녀들을 위한 부모님의 뜨거운 기도를 기대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주일동안 자녀와 함께 참석하는 특별조찬기도회가 열리게 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 째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30분 늦춰서 6:30에 시작하여 7:30에 끝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문은 6시에 열어 놓겠습니다. 더 기도하기 원하시는 분은 미리 와서 기도할 수..
저는 지금 김원호 집사님 내외분과 함께 과테말라에 단기선교로 나와 있습니다. 과테말라는 멕시코 바로 남쪽에 있는 나라로 땅의 크기는 남한과 비슷하며 인구는 약 1,100만 명 정도 되는 나라입니다.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했지만 군부 독재와 연이은 쿠테타로 나라 분위기가 불안정하고 상위 7%의 사람들이 50%에 ..
(이번주는 새가족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 바나바 섬김 학교 수료자들 후기 中 - Q1) 수강 전과 후의 가장 큰 차이점은? ☞ 바나바 섬김 학교를 수강하기 전에는 내가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섬기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이런 섬김은 집사..
(이번 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부를 섬기고 있는 문요셉 목사입니다. 오는 8월 1일(월)~ 6일(토), 작년에 이어서 이번 여름에도 청년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이번 선교에는 저를 포함한 최미지, 박유비, 송기훈, 양병현, 정지영, 김태형, 현승규..
오늘 칼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110여 년 전 미국 선교부에서 한국으로 파송받은 젊은 선교사 부부이야기입니다. 그들이 바로 바로 윌리엄 선교사와 그의 부인 샤프입니다. 선교사 부부는 충남 공주를 기반으로 하여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공주에서 첫 아들을 ..
(이번주는 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승환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이 사이가 세상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가장 멀기도 합니다. 사이가 좋으면 행복하고, 나쁘면 불행합니다. 사이가 통하면 이웃이고, 막히면 원수입니다. 사람에게 관계는 때론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하지만 세상을 나는 날개가 되기도 ..
(이번 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주께서 또 열조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저희로 바다 가운데를 육지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를 돌로 큰물에 던짐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셨사오며… ..
저는 내일부터 있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애틀에 갑니다. 우리교회에서 저 뿐만 아니라 협동 목사님이신 엄종오 목사님, 지광호 목사님, 조동선 목사님도 함께 가십니다. 저는 총회에 참석했다가 민기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밴쿠버한인침례교회에서 주일날 말씀을 전하고 주중에 캐나다 지역을 여행한 후 7월 2일 날 돌아..
(이번주는 예배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기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부모님을 잃은 어린 남매에게 짜장면을 챙겨준 어느 중국집 사장님의 사연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어느 날 저녁 무렵 초라한 행색의 한 여자아이가 어린 두 동생들 손을 꼭 잡고 중국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에 없는 기념일이 미국에는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아버지 날(Father’s Day)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날로 정하여 아버지의 자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가족들의 안전과 생활을 위하여 늘 고생하고 애쓰는 아버지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매년 5월 둘째 주에 있는 어머니날은 ..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만남이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경험할 만남들이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어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슬픔과 고통을 느끼기도 합..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어린 시절, 여름방학이 되면 가슴 뛰게 하는 노래가 있었다. 유영희 작사, 박재훈 작곡의 여름성경학교 교가이다. ‘흰 구름 뭉게 뭉게 피는 하늘에 아침해 명랑하게 솟아오른다. 손에 손을 마주 잡은 우리 어린이 발걸음 가벼웁게 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