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노동절 연휴를 끼고 한우리 여름 가족 수련회인 H-Camp를 가졌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350명의 대가족이 참여하는 캠프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250명 안팎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였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비한 작년도 캠프에서 많은 은혜를 받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수련회 장소가 가까운 데있었을 뿐아니라 시설이 매우 쾌적하고 고급스러웠던 것도 많이 참석하시게 된요인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캠프 장소로 사용된 Camp Copass는덴턴 침례교 지방회에서 운영하는 리트릿 장소로 루이스빌 호수 북쪽 끝자락 덴턴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에 54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식 건물을 신축함으로써 달라스 인근에서는 가장 시설이 좋은 캠프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참석한성도님들께서 오성급 호텔에 온 것 같다며 무척 좋아들하셨습니다.
금년도 H-Camp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던 것만큼이나 풍성하고 은혜가 넘치는 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의 가장 특징은 외부에서 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우리 교회의 목사님들과 집사님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말씀을 전한 것입니다. 작년 캠프에서 두 분의 집사님께서 새벽기도 설교를 해주셨는데 참석하신 성도님들께서 매우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새벽 기도회 설교 뿐아니라 두 번의 강의도 집사님들께 부탁드렸습니다. 그 결과 큰 도전과 함께 신선함과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신 네 분의 집사님들과 두 분의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매 시간마다 주제에 맞추어 간증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잔잔한 가운데 진솔한 간증을 해주신 네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H-Camp가 은혜롭게 마칠 수가 있었던 것은 전혀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말없이 수고하신 많은 손길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내로, 주일 저녁만찬을 위한 데코레이션과 음식 준비로, 음향과 영상으로, 예배와 퀴즈와 게임의 진행으로, 또 간식준비로 말없이 수고한 손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2박3일 어린 자녀들을 맡아 가르치고 돌봐주신 손길들이 있었기에 엄마들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2개월여 전부터 매주 모임을 가지며 기도하고 준비해 온 H-Camp 준비위원들의 열정과 비전이 돋보였습니다.
우리교회 H-Camp는 한마디로 천국잔치입니다. 2박3일 동안 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웃고 즐거워하며 교제하고 먹고 마시고 뛰어노는 것이 우리교회 H-Camp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방을 양보하느라 좀 덜 좋은 방을 배정 받은 분도 있었고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알아주는 이없이 희생하고 수고한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불평이나 원망하는 것을 들어 볼 수 없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배려하며 때로는 울고 웃는 그런 캠프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빡빡한 일정 가운데서도 빠짐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캠프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캠프에 대한 우리의 기도를 다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름 가족 수련회를 통하여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캠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난 주에는 노동절 연휴를 끼고 한우리 여름 가족 수련회인 H-Camp를 가졌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350명의 대가족이 참여하는 캠프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250명 안팎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였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
(이번주는 행정과 새신자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현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그 동안의 여름방학을 뒤로하고 우리 자녀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2주전에는 Back to School을 맞이하여 학용품과 의류 등의 세금을 면제해 주는 Tax Free weekend 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다시 학교에 갈 생각에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가지 이름으로 자주 모여 축제를 벌였습니다.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등 각종 절기로 모였고 말씀을 읽는 사경회로 도모였고 기도회로도 모였고 각종 제사의 이름으로 성전에서도 모였고 마을마다 있는 회당에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 한우리 교회가 온통 H 캠프준비로 활기찹니다. 광고시간에 멋진 홍보와 실행위원들의 분주한 회의, 중보기도때마다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매주 메일로 전해지는 기도제목를 보고 기도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있..
(이번주는 교회행정과 한어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언제부턴가 "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인사말이 되어 있었던 것을 기억되어 글을 써봅니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원했던 것이 사실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
(이번주는 멤피스 저먼타운 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송관섭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의 빚지고 한우리교회의 큰 사랑에 빚진 송관섭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한우리교회의 은혜로 여름성경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화요일에는 한우리 유스 중 여름성경학교팀 10여명이 교회에 와서 여..
지난 6월3일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주최로 기독교회관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서울 장신대 예배학 교수인 김세광 교수는 한국 교회 안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주요 용어들과 함께 변경 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공감되는 바가 있어 그중에..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처럼 숭고하고 오염되지 않은 감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듣고 자랑을 해도 다함이 없는 그 사랑! 미국 내륙의 깊은 산골에 한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에 가서 생활필수품을 구해오는데도 2~3일은 걸려야만 했습니다. 근면하고 우직한 남편 요한과 예수를 잘 믿는 착한 아내 ..
아버지는 가정의 머리로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권위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부터인가 남편의 권위를 부정하는 듯한 유머들이 많이 회자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두 가지만 소개하는 것으로 목회자 칼럼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인 셋이 병원 응급실에서 만났는데 모두 눈이 밤탱이가 돼 실..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교회에서 2번째로 어린 유치부 어린이들을 소개합니다. 비록 어리지만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예배는 두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믿음이 넘치는 아이들이랍니다. 아직 말이 서툰 아이들도 있지만 그러한 친구들이 더욱 더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더..
(이번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1951년에 리차드니버라는 사람이 Christ and Culture 라는책을 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그것을 둘러싼 문화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까지도 목회자들 신학자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니버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