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에 리차드니버라는 사람이 Christ and Culture 라는책을 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그것을 둘러싼 문화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까지도 목회자들 신학자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니버는 이 책에서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유형을 다섯 가지로 설명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기독교는 문화와 더불어 어우러지거나, 문화와 적대적 관계가 되거나 혹은 문화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의 설명 안에서우리는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구분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Conservative” 보수적이다 라고 말하고 문화에 맞춰 적절하게 반응하고 변해가야 한다는 주장을 “Contemporary”진보적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지금처럼 교회가 부정적시선을 받고 있었던 적이 역사적으로 있었던가를 생각할 때,교회 밖의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배타적이고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이러한 결과의 큰 원인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교회들은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에 적응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바꿔 열린 마음으로 교회라는 개념을 조금씩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옳을까요?
18세기말 미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빛을 잃어가고 사회는 병들고 부패와 죄들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소수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삶이 말씀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왔음을 자각하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노력은 놀라운 부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뉴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제 1차 미국 대각성운동 입니다. 그 결과 교회는 그 빛을 다시 찾고, 사회를 변화시켜 나갔고, 진정으로 변화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혼탁한 문화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해야할 과제입니다. 왜냐하면, 문화는 변해가지만,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고, 그 말씀 가운데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변함없는 진리 위에 굳건히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는 노동절 연휴를 끼고 한우리 여름 가족 수련회인 H-Camp를 가졌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350명의 대가족이 참여하는 캠프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250명 안팎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였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
(이번주는 행정과 새신자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현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그 동안의 여름방학을 뒤로하고 우리 자녀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2주전에는 Back to School을 맞이하여 학용품과 의류 등의 세금을 면제해 주는 Tax Free weekend 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다시 학교에 갈 생각에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가지 이름으로 자주 모여 축제를 벌였습니다.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등 각종 절기로 모였고 말씀을 읽는 사경회로 도모였고 기도회로도 모였고 각종 제사의 이름으로 성전에서도 모였고 마을마다 있는 회당에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 한우리 교회가 온통 H 캠프준비로 활기찹니다. 광고시간에 멋진 홍보와 실행위원들의 분주한 회의, 중보기도때마다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매주 메일로 전해지는 기도제목를 보고 기도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있..
(이번주는 교회행정과 한어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언제부턴가 "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인사말이 되어 있었던 것을 기억되어 글을 써봅니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원했던 것이 사실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
(이번주는 멤피스 저먼타운 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송관섭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의 빚지고 한우리교회의 큰 사랑에 빚진 송관섭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한우리교회의 은혜로 여름성경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화요일에는 한우리 유스 중 여름성경학교팀 10여명이 교회에 와서 여..
지난 6월3일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주최로 기독교회관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서울 장신대 예배학 교수인 김세광 교수는 한국 교회 안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주요 용어들과 함께 변경 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공감되는 바가 있어 그중에..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처럼 숭고하고 오염되지 않은 감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듣고 자랑을 해도 다함이 없는 그 사랑! 미국 내륙의 깊은 산골에 한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에 가서 생활필수품을 구해오는데도 2~3일은 걸려야만 했습니다. 근면하고 우직한 남편 요한과 예수를 잘 믿는 착한 아내 ..
아버지는 가정의 머리로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권위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부터인가 남편의 권위를 부정하는 듯한 유머들이 많이 회자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두 가지만 소개하는 것으로 목회자 칼럼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인 셋이 병원 응급실에서 만났는데 모두 눈이 밤탱이가 돼 실..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교회에서 2번째로 어린 유치부 어린이들을 소개합니다. 비록 어리지만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예배는 두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믿음이 넘치는 아이들이랍니다. 아직 말이 서툰 아이들도 있지만 그러한 친구들이 더욱 더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더..
(이번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1951년에 리차드니버라는 사람이 Christ and Culture 라는책을 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그것을 둘러싼 문화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까지도 목회자들 신학자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니버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