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의 빚지고 한우리교회의 큰 사랑에 빚진 송관섭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한우리교회의 은혜로 여름성경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화요일에는 한우리 유스 중 여름성경학교팀 10여명이 교회에 와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교회 구석구석 모든 부분이 마치 정글과 같이 아름답게 꾸며졌고,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한 아이들과 부모님들 또한 매우 기뻐했습니다.
드디어 여름성경학교가 시작하는 수요일아침, 몇명의 아이들이 올까 가슴을 졸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크신 하나님께서는 무려 열 여덟명의 아이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놀라운 점은 저희가 이곳 멤피스에 왔던 지난 4월을 전후로 이곳 멤피스로 이주해 온 젊은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때에 오바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예비해 놓으신것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저희가 이곳에 오기 전부터 이땅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비하셨고, 저먼타운교회와 멤피스지역을 주님의 거룩한 성전 삼으시기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의 필요를 너무나 정확히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재능 넘치시는 김대현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저희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일년전, 부족한 예산으로 현수막을 제작하여 교회 현판을 달았으나, 일년이 채 되지 않아 변색이 되어 안타까워하고 있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김대현목사님을 통해 새롭고 멋진 현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곳 멤피스는 외부와의 교류가 매우 적고 복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돌밭과도 같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아직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복음이 심겨졌고, 그 씨앗이 자라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며, 멤피스를 통해서 미주 전 지역과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귀한 역사가 있을줄 믿습니다.
저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것은 재정적인 자립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여 섬길 일군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해 주시고, 더 나아가 멤피스의 모든 한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서로를 사랑하는 사랑 넘치는 멤피스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한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지난 주에는 노동절 연휴를 끼고 한우리 여름 가족 수련회인 H-Camp를 가졌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350명의 대가족이 참여하는 캠프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250명 안팎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였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
(이번주는 행정과 새신자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현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그 동안의 여름방학을 뒤로하고 우리 자녀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2주전에는 Back to School을 맞이하여 학용품과 의류 등의 세금을 면제해 주는 Tax Free weekend 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다시 학교에 갈 생각에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가지 이름으로 자주 모여 축제를 벌였습니다.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등 각종 절기로 모였고 말씀을 읽는 사경회로 도모였고 기도회로도 모였고 각종 제사의 이름으로 성전에서도 모였고 마을마다 있는 회당에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 한우리 교회가 온통 H 캠프준비로 활기찹니다. 광고시간에 멋진 홍보와 실행위원들의 분주한 회의, 중보기도때마다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매주 메일로 전해지는 기도제목를 보고 기도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있..
(이번주는 교회행정과 한어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언제부턴가 "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인사말이 되어 있었던 것을 기억되어 글을 써봅니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원했던 것이 사실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
(이번주는 멤피스 저먼타운 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송관섭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의 빚지고 한우리교회의 큰 사랑에 빚진 송관섭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한우리교회의 은혜로 여름성경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화요일에는 한우리 유스 중 여름성경학교팀 10여명이 교회에 와서 여..
지난 6월3일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주최로 기독교회관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서울 장신대 예배학 교수인 김세광 교수는 한국 교회 안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주요 용어들과 함께 변경 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공감되는 바가 있어 그중에..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처럼 숭고하고 오염되지 않은 감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듣고 자랑을 해도 다함이 없는 그 사랑! 미국 내륙의 깊은 산골에 한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에 가서 생활필수품을 구해오는데도 2~3일은 걸려야만 했습니다. 근면하고 우직한 남편 요한과 예수를 잘 믿는 착한 아내 ..
아버지는 가정의 머리로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권위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부터인가 남편의 권위를 부정하는 듯한 유머들이 많이 회자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두 가지만 소개하는 것으로 목회자 칼럼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인 셋이 병원 응급실에서 만났는데 모두 눈이 밤탱이가 돼 실..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교회에서 2번째로 어린 유치부 어린이들을 소개합니다. 비록 어리지만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예배는 두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믿음이 넘치는 아이들이랍니다. 아직 말이 서툰 아이들도 있지만 그러한 친구들이 더욱 더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더..
(이번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1951년에 리차드니버라는 사람이 Christ and Culture 라는책을 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그것을 둘러싼 문화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까지도 목회자들 신학자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니버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