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초등부를 섬기는 장진영 목사입니다.
한우리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많이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도행전 9장 31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9:31)
이 성경구절은 사도행전 1장부터 9장까지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를 중심으로 해서 펼쳐지는 초대교회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내용입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는데, 여기서 눈여겨 볼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온 유대와 갈릴리, 사마리아 교회가 함께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 성경구절에서는 유대와 갈릴리 사마리아 지역 전체의 교회를 하나로 묶어서 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21-22절말씀처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니라”), 우리는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교회와 교회가 함께 성장해야 하고, 교회 안에서는 부서와 부서, 그리고 성도와 성도가 그래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오래 간다”는 말처럼, 그리스도의 지체된 우리가 주님의 뜻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갈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지치지 않고 모두 다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나 하나만 잘 되고 내 부서만 잘 된다고 좋은 교회가 되지 않습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가 잘 세워질 때,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유아부 유치부에 교사할 사람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이 부족해서 주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지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주님 안에서 잘 양육되고 훈련될 때, 한우리교회의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교육부서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주시고, 교사들에게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헌신해 주셔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클레멘트 라고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6.25 전쟁 때 한국 처녀와 백인 미군 병사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입니다. 그는 버려진 아이였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온 몸으로 전쟁을 겪었던 클레멘트는 자신이 버려질 때의 일이 놀랍도록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네 댓살이 되던 1956년 어느 날 어머니는 그에게 외투..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어린이 주일학교의 오후 마당이 ‘어와나(AWANA)’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어와나는 1941년 시카고 북부 지역에 센터를 건립하였고 교회를 다니는 어린이들 및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제자를 만드는 사역을..
(오늘 목회자칼럼은 할렐루야 교회를 담임하셨던 김상복 목사님의 글로 대신합니다.) 제가 열 살쯤 됐을 때의 일입니다. 밖에서 놀다가 오후에 집에 돌아오니까 큰방에 동네 어른들이 빙 둘러서서 울고 계셨습니다. 무슨 큰일이 났구나 싶어 가까이 가보니 세 살짜리 제 남동생이 죽은 채 누워있었습니다. 어른들 사이를 비..
김진홍 목사님의 ‘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고 3학 생 하나가 까무라쳤습니다. 연락이 와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담석증이라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수술을 받기 전에 손을 얹고 그 학생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의사 선생님의..
(이번주는 Youth를 담당하고 있는 서은수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성장하면서 식구들과 함께 둘러 앉아 아침/저녁으로 가정예배를 드렸던 것은 저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기억 속에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은 가족, 즉 저의 부모님과 형과 함께 “오늘의 양식&rdqu..
(이번주는 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장진영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초등부를 섬기는 장진영 목사입니다. 한우리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많이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도행전 9장 31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
이렇게 늙어 가게 하소서 (작자 미상) 눈이 침침하여 잘 안보이고 귀가 멀어가서 소리가 들리지 않고 말과 걸음걸이가 어눌해져 가지만 나를 추하게 늙지 않게 하시고 내가 늙어가는 사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
(이번주는 유치부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최혜빈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영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와 같은 교육 부서를 섬기다 보면, 교사라는 역할과 함께 끊임없이 배우고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영아부와 어린이 부서는 어른이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가르쳐주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
‘고아의 아버지’ 라 불리는 조지 뮬러는 5만 번 기도 응답 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조지 뮬러는 또한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뮬러는 자신과 교제를 나누는 다섯 명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1년 동안 기도했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나는 엄마인데도 내 자녀에 대해서 잘 몰랐다. 이제는 커서 내 곁은 떠난 후에 아이가 남겨 둔 CD가 가득 담긴 박스를 보고 이렇게 음악을 좋아했나 생각했다. 20여년을 함께 살았는데도 나는 내 자녀의 어느 부분은 잘 모르고 키운 것 같다. 마더와..
어느 미국교회에서 공연했던 단막극의 내용입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배가 난파되어 무인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리하며 토론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섬 한구석에 목재며 시멘트며 건축 자재가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젊은이들은 그 자재를 가지고 무엇을 건..
(이번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기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유럽의 전통과 역사가 숨쉬는 교회들이 술집이 되고, 이슬람과 이단에게 교회가 팔려 나가는 현상을 보면서 학자들은 "유럽 교회들의 신학이 무너졌기 때문에 더불어 교회도 무너졌다."고 말합니다. 신학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우리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