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을 참 즐겁고 복 된 날이었습니다. 새해 첫 주일이고 또 우리교회 탄생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도 하거니와 거기에 세 분의 집사님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우는 안수 예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일군을 안수하여 세우는 일은 교회에게는 큰 복이고 그래서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구제하는 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당시 예루살렘교회를 이끌고 있던 사도들은 그 해결책으로 7명의 집사를 뽑아 안수하여 교회의 일군으로 세웠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칭찬받는 7명의 일군이 세워지자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전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어서 제자의 수가 많아지고 심지어는 수많은 제사장들마저도 주님께 돌아오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교회 금년도 핵심사역을 ‘말씀위에 든든히 서 가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교회는 말씀이 이끌어가는 교회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많은 일을 한다 할지라도 말씀위에 서 있지 않으면 건강하고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체포와 죽음을 예견하고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울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말씀이 이끌어가는 교회는 예수님이 꿈꾸신 교회이고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어린 자녀들부터 에녹회 성도님들 이르기까지 말씀에 더 집중하고 말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특별히 세 가지 실천사항을 두었습니다.
첫째가 제자훈련입니다. 물론 교회의 모든 활동이 주님의 제자로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예배도 목장모임도 교제도 섬김도 사역도 모두 제자훈련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계획되고 준비된 제자훈련 프로그램에 모든 성도님들께서 더욱 더 열심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가 섬기는 사람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청지기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섬기는 선한 사람을 살라고 건강도, 재물도, 시간도, 재능도, 직장도, 가정도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반드시 섬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합니다.
셋째가 영혼구원입니다. 영혼 구원은 예배와 더불어 교회의 존재목적입니다. 우리는 모이면 예배드리며 기도하고 흩어지면 복음전해야 합니다. 금년에는 나의 복음 전도를 통해서 한 명 이상 구원시키겠다고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목장 교회가 시작됩니다. 5개 반이 개설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 어느 반이든지 꼭 들어가서 훈련받고 익히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귀히 쓰는 일군으로 준비될 수 있길 바랍니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MBA) 과정에서 유수 기업의 CEO들에게 "당신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라는 설문을 던졌는데 93%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중하고 친절하며 남을 배려하는 매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랑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나는 ‘카톡’ 하는 소리와 함께 아침을 연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 영아부 가족들의 QT가 시작되고 있다는 소리이다. ‘카톡’하고 들리는 소리는 나를 미소 짓게 한다. 하나님께서도 참 기뻐하시겠다는 생각도 든다. 묵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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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연말과 연초에 하나님 앞에서 결단했던 신앙의 목표들이 여전히 잘 지켜지고 있으신지요? 오늘은 2006년 여름에 한국에서 있었던 저의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당시, 안양 보육원(고아원)에서 목사 겸 선생으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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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규칙은 나라의 법이고, 두 번째 규칙은 윤리·도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규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신앙의 삶입니다. 단순히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법이라는 규칙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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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한우리 교우들에게 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섬기고 있는 민두식 목사입니다. 2015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이것저것 마무리해야 할 사적인 일들, 교회 ..
(이번 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에 보면 바울은 성령의 충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 특징으로 감사를 이야기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특징은 '감사'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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