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요? 3위가 용돈의 문제이고 2위가 건강의 문제이었습니다. 제1위가 외로움의 문제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젊어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의 노후준비라며 자신은 사람에게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외로움은 비단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외로움을 느낍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면 외로움을 느낍니다.
존 맥스웰이 쓴 "함께 승리하는 신뢰의 법칙"이라는 책에 보면 "사람들은 편안한 사람에게 모여든다."라는 소제목을 달아놓고 어떻게 편안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따뜻한 가슴을 가져라."따뜻한 가슴에서 친절도 나오고 따뜻한 가슴에서 고운 말도 나옵니다. 그리고 따뜻한 가슴에서 아름다운 미소도 나옵니다. 차갑고 냉정한 가슴을 버리고 따뜻한 가슴을 가질 때 사람들은 내 주변에 모여듭니다.
둘째, "개인차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넌센스가 있다면 모든 사람이 나와 똑같기를 기대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여름가족 수련회에서 애니아그램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다를 수 있는가를 공부했고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임을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나는 편안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상대방 감정에 대하여 세심하게 배려하라"주님께서는 바울 사도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느낍니다.
넷째, "자신의 결점을 스스럼없이 공개하라"사람들은 완벽하고 철두철미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데가 있어 자신이 도와줄 구석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결점을 숨기려하기보다는 스스럼없이 공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다른 사람의 실수를 쉽게 용서하고 또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빨리 용서를 구하는 능력을 키우라"어제는 섭섭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지만 오늘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잊어버리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저의 잘못을 용서하고 마음을 푸십시오" 라고 쉽게 용서를 구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여섯째, "모든 사람에 대하여 진솔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라"마음의 창을 닫고 좀처럼 자신을 오픈하지 않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다가오지 않습니다. "나는 나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리라"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열면 사람들은 나를 편안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역사상 사람들을 가장 편하게 대해주는 분이었습니다. 예수님만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이 그렇게 몰려든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세리나 죄인들도 예수님 앞에만 가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좋지 않은 성품들을 다 벗어버리고 우리 예수님을 닮은 좋은 성품으로 덧입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MBA) 과정에서 유수 기업의 CEO들에게 "당신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라는 설문을 던졌는데 93%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중하고 친절하며 남을 배려하는 매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랑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나는 ‘카톡’ 하는 소리와 함께 아침을 연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 영아부 가족들의 QT가 시작되고 있다는 소리이다. ‘카톡’하고 들리는 소리는 나를 미소 짓게 한다. 하나님께서도 참 기뻐하시겠다는 생각도 든다. 묵상을 ..
한국의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요? 3위가 용돈의 문제이고 2위가 건강의 문제이었습니다. 제1위가 외로움의 문제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젊어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의 노후준비라며 자신은 사람에게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외로움은 비단 노..
(이번주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연말과 연초에 하나님 앞에서 결단했던 신앙의 목표들이 여전히 잘 지켜지고 있으신지요? 오늘은 2006년 여름에 한국에서 있었던 저의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당시, 안양 보육원(고아원)에서 목사 겸 선생으로 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부자가 록펠러라고 하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록펠러는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현재 가치로 환원하면 빌게이츠가 가진 것보다 세 배가 많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사업을 배웠습니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석유회사를 차렸고 때 마침 일어난 남북 전쟁과 오일러시..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규칙은 나라의 법이고, 두 번째 규칙은 윤리·도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규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신앙의 삶입니다. 단순히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법이라는 규칙을 지키기..
지난 주일을 참 즐겁고 복 된 날이었습니다. 새해 첫 주일이고 또 우리교회 탄생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도 하거니와 거기에 세 분의 집사님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우는 안수 예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일군을 안수하여 세우는 일은 교회에게는 큰 복이고 그래서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
바로 엊그제 2015년 한 해를 시작한 것 같은 데 벌써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지켜 주시고 공급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시작과 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별새벽기도회는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 파파파노라는 착하고 성실한 구두 수선공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이 할아버지에게 어느 성탄절 전날 밤 꿈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일 성탄절 날 너를 찾아가겠다”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성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눈 속에서 솟아오르는 찬란한 태양..
(이번주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한우리 교우들에게 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섬기고 있는 민두식 목사입니다. 2015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이것저것 마무리해야 할 사적인 일들, 교회 ..
(이번 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에 보면 바울은 성령의 충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 특징으로 감사를 이야기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특징은 '감사'입니다. 감사..
오늘 목회자 칼럼은 탈무드에 나오는 랍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함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유대 랍비 한 사람이 나귀등에 닭 한 마리와 천막 그리고 등불을 싣고 순례 여행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한참은 더 가야 하는데 날이 이미 어두워 길가에서 유숙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