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에서는 매주 주일 아침 9시 30분에 영아부 예배를 드립니다. 영아부 예배는 말 그대로 영아들과 그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앞서 9시에는 영아부 사역자와 교사들이잠간동안 모여 회의 및 기도 시간을 가집니다. 영아부 시작 5-10분전에 김신영 사모님과 딸 ‘진리’가 앞에서 준비 찬송을 인도합니다. 9시 30분 정각이 되면 매달 사회자가 다른데 그 달의 사회자가 나와 예배를 인도합니다. 영아의 눈에 맞춘 찬양 3곡을 율동과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영아부 부모님 중에 한 분이 대표기도를 인도합니다. 대표기도 후에는 영아부 아이 중 한 명이 헌금 위원으로 봉사합니다. 이 아이가 헌금 위원 옷을 입고 헌금 바구니를 안은 채 강단으로 앞으로 걸어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영아부 담당 사역자인 이은정 사모가 강대상 앞자리에 앉아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헌금을 들고 오는 아이를 꼭 껴안고 아이를 위해 축복기도를 합니다. 그 후 이기중 목사가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은 주로 영유아를 둔 부모님과 그 가정을 위한 주제로 초점을 맞춰집니다. 15분 정도의 말씀이 전해진 후 그 말씀을 붙잡고 1-2분 합심기도를 합니다. 그리고는 찬송과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사실 찬양을 제외하고 모든 예배 순서나 말씀 등 전반적인 예배 스타일은 어른 예배와 똑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영아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영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란 속담이 있듯이 영유아(0-3세)시기는 백지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따라서 영아부에서는 영아부 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자 합니다. 슬라이드, 주보, 반주자등 모든 면에서 온전히 갖춰진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애씁니다. 영아부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교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침 일찍 부터 영아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는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는 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손신익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한국에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에도 텍사스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음을 때마다 느끼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따른 아름다움이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늘 이런 아름다운 일만 경험하..
지난 주일에는 교회의 온 성도가 함께 모여 부활절 특별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절 연합예배에 맞추어 의자로 새로 구입하여 배치했는데도 자리가 부족하여 로비에서 예배를 드린 성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두 시간 동안 계속된 예배임에도 지루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특별히 준비된 순서, 순..
(이번주는 유치부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최혜빈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느니라” – 창세기1:1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세계를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창세기를 통해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아담을 시작으로 인..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어제(토요일) 저녁, 주일 예배 준비를 마무리하면서 사무실에 있을 때, 성가대실로부터 들려오는 찬양이 저의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바로 부활절 예배를 준비하고 계셨던 성가대 분들이셨습니다. 저는 잠시나마 그들의 곁에 앉아서 한 분 한 분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하고 ..
(이번주는 영유아부 설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기중 협동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영아부에서는 매주 주일 아침 9시 30분에 영아부 예배를 드립니다. 영아부 예배는 말 그대로 영아들과 그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앞서 9시에는 영아부 사역자와 교사들이잠간동안 모여 회의 및 기도 시간..
오늘은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불행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하나님의 사람은 현재와 미래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
(이번주는 찬양팀을 담당하고 있는 조훈호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여보의 첫 생일이네요. 오빠같이 한없이 부족하고 바보 같은 사람에게로 와 줘서,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줘서, 나는 하나님께 그리고 당신께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약속할 순 없지만 내 모든 것을 다 드려 ..
조선시대 야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광해군 때 나성룡이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만 도망이라도 간다면 국법과 질서가 흔들리고 공평성마저 훼손 되는 선례를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광해군은 간청을 허락하지 않..
(이번주는 에녹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진성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들을 보았을 때의 감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빨갛고 작은 생명체가 내 아들 이라니….” 저의 인생에서 가장 기쁘고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아들은 이제 곧 6살이 되고 건..
새해 첫 주일에 나눠드린 설교요약 바인더는 많은 성도님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를 듣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데 설교요약 바인더를 보면 들었던 설교가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묵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들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행 중에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신 어떤 성도님은..
(이번주는 새가족부/선교/중보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신의 존재를 거부하며 평생을 살아온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골라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습관에 따라 도서관의 책을 고르는데, 그 날 따라 왠지 종교 서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 ..
오늘 예배 시간에 건축위원장이신 김원호 집사님께서 건축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실 것입니다. 건축위원회가 구성된 지 만 2년만입니다. 건축위원들은 지난 2년 동안 3개월에 한번 씩 모임을 갖고 어떤 방법으로 건축을 진행할 것인가 함께 기도하며 상의해 왔습니다. 결국 우리 교회에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위치에 증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