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어김없이 H-Camp는 찾아왔습니다. H-Camp는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족수련회에 우리교회처럼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는 교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요, 부흥회입니다.
금년에는 시애틀에서 목회하시는 유혁동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했습니다. 유 목사님은 교회를 개척하여 23년 째 목회해 오시는 분입니다. 매우 진실하고 충성스러우시며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시는 분입니다. 말씀을 차분하고 조리 있게 그리고 쉽게 전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우리교회에 꼭 맞는 그리고 우리교회 성도님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 주실 분이라 생각되어 모시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으실 줄 믿습니다.
작년까지는 윤성욱 집사님께서 준비 위원장으로 수고해 주셨는데 금년에는 박해룡 집사님께서 지휘봉을 잡으셨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나 변화된 것이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첫째, 금년에는 주일 저녁예배 시간을 주일 오후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에 가지기로 했습니다.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두 가지 이점이 있는데 하나는 4부 예배드리는 분들이 함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일 저녁 행사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알차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금년에는 9분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선택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강사님들을 외부에서 모셔오는 것이 아니라 아홉 분 모두 교회내부에서 모셨다는 것이고 더욱 놀라운 것은 강사님들 대부분이 우리교회 평신도라는 것입니다. 주일 오전 예배 전 한 시간과 주일 오후 예배 전 한 시간을 배정했습니다. 아홉 분의 강사님들이 준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되고요, 또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니만큼 많은 기대가 됩니다.
셋째, 예년에는 주일 저녁에 목장별 장기자랑이나 경연대회를 했는데 금년에는 금년도 캠프 주제에 맞춰 예수님의 일생을 뮤지컬 드라마로 보여주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요즈음에 출연자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대가 됩니다.
넷째, 금년에는 자녀들 프로그램에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영유아부 부터 중고등부에 이르기까지 단순히 놀며 엑티비티로 끝나지 아니하고 말씀을 들으며 좀 더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담당 교역자들이 세심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모쪼록 아직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은 오늘 꼭 등록하시고 모든 분들이 참여하여 글자 그대로 한우리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천국잔치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제 아내와 함께 지난 일주일동안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에서 실시하는 커넥션이라는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코너스톤 교회는 김동환 집사님 가정이 달라스로 이사 오시기전 다녔던 교회로 24년 전 이종용 목사님께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종용 목사님은 70년대와 8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활동..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처음 한우리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을 때부터, 매달마다 교역자들을 위해 쌀을 준비하셔서 섬기시는 분이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넘도록 변함없는 사랑의 섬김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면 기쁨이 되는 것처럼, 그 분..
(이번주는 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손신익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주에는 추석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처럼은 아니지만 뉴스를 통해서 명절의 분위기를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매년 볼 수 있는 뉴스 기사 중에서 '명절에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혼했니?..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사역하게 될 각 부서장과 집사명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나를 충성스럽게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직분은 가장 영광스러운 직분입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군이 되어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연구하고 노..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4년 동안 매주일 아침 마다 세상에서 가장 정결한 영혼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기쁨은 저의 삶의 이유였습니다. 아기들 앞에 설 때 마다, 때묻은 저의 심령 때문에 많이 울었지만, 그러나 그것은 행복한 눈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잡으세요’ 라는 작자 미상의 글을 싣습니다.(편집자 주))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잡아야 하나요? 멱살을 잡으면 싸움의 나고 옷을 잡으면 옷이 찢어지고 손은 잡으면 오히려 뿌리치기..
(이번주는 에녹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진성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9월에도 생명의 삶 본문인 이사야를 묵상하고 계실텐데요. 오늘 칼럼은 특별히 이사야 6장의 내용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사야서 6장은 이사야에게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는 부르심, 즉 소명 체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금년에도 어김없이 H-Camp는 찾아왔습니다. H-Camp는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족수련회에 우리교회처럼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는 교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요, 부흥회입니다. 금..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있었던 “자녀와 함께 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신앙의 위인들이 걸었던 믿음의 발자취에 대한 말씀의 은혜를 갖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게는 각 가정의 자녀들이, 넓게는 우리 교회의 자녀들(영유아에서 청년)이 믿..
저는 십여 일 동안의 휴가를 마치고 지난 금요일에 돌아왔습니다. 밴쿠버는 자연환경이 몹시 수려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깨끗하게 잘 보존된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민기 목사님이 섬기시는 밴쿠버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며 그곳 ..
(이번주는 멀티미디어팀을 담당하고 있는 방현주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예배란, 학자들의 공통된 정의에 따르면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라고 간략하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즉, 성도의 삶 가운데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성도들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
광고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와 제 아내는 내일부터 8월10일까지 휴가를 갖고자 합니다.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마침 민기 목사님께서 달라스에 와 계셔서 밴쿠버의 민기 목사님 댁에 머물다 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휴가에서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 사역현장의 부담을 떠나 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