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생명의 삶 본문인 이사야를 묵상하고 계실텐데요. 오늘 칼럼은 특별히 이사야 6장의 내용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사야서 6장은 이사야에게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는 부르심, 즉 소명 체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성전에서 기도하던 중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는 놀라운 일을 경험과 부르심을 받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사야의 소명 체험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을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이사야의 상황입니다. 이사야는 웃시야 왕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웃시야 왕은 다윗과 솔로몬 왕 이후에 가장 위대할 뿐 아니라, 믿음까지 있었던 왕이었습니다. 그의 본래 이름은 아사랴(여호와께서 도우셨다)였는데, 웃시야(여호와는 나의 힘)로 바꾸었습니다. 웃시야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고, 최소 30년 이상의 긴 기간을 통치하였습니다. 군사력은 강하고 경제는 부하게 정치를 잘했지만, 제사에 관련된 법도를 어기면서 하나님께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결국, 웃시야는 문둥병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런 왕의 행적을 기록하던 일을 하던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게 되었을 때, 외부로는 이방 민족의 침입과 내적으로는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전혀 피할 수 없는 무섭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런 혼돈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부르셨고, 이사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장면이 본문의 핵심 내용입니다.
이사야 6:5에서 “나는 입술의 부정한 사람이요”의 의미는 이사야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만 의인이 되었음을 날마다 고백하고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의 죄를 사하여 주셨으며(사 6:7), 이사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라며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9:37). 지금 세상은 혼돈의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아멘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한우리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제 아내와 함께 지난 일주일동안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에서 실시하는 커넥션이라는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코너스톤 교회는 김동환 집사님 가정이 달라스로 이사 오시기전 다녔던 교회로 24년 전 이종용 목사님께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종용 목사님은 70년대와 8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활동..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처음 한우리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을 때부터, 매달마다 교역자들을 위해 쌀을 준비하셔서 섬기시는 분이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넘도록 변함없는 사랑의 섬김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면 기쁨이 되는 것처럼, 그 분..
(이번주는 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손신익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주에는 추석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처럼은 아니지만 뉴스를 통해서 명절의 분위기를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매년 볼 수 있는 뉴스 기사 중에서 '명절에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혼했니?..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사역하게 될 각 부서장과 집사명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나를 충성스럽게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직분은 가장 영광스러운 직분입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군이 되어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연구하고 노..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4년 동안 매주일 아침 마다 세상에서 가장 정결한 영혼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기쁨은 저의 삶의 이유였습니다. 아기들 앞에 설 때 마다, 때묻은 저의 심령 때문에 많이 울었지만, 그러나 그것은 행복한 눈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잡으세요’ 라는 작자 미상의 글을 싣습니다.(편집자 주))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잡아야 하나요? 멱살을 잡으면 싸움의 나고 옷을 잡으면 옷이 찢어지고 손은 잡으면 오히려 뿌리치기..
(이번주는 에녹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진성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9월에도 생명의 삶 본문인 이사야를 묵상하고 계실텐데요. 오늘 칼럼은 특별히 이사야 6장의 내용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사야서 6장은 이사야에게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는 부르심, 즉 소명 체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금년에도 어김없이 H-Camp는 찾아왔습니다. H-Camp는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족수련회에 우리교회처럼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는 교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요, 부흥회입니다. 금..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있었던 “자녀와 함께 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신앙의 위인들이 걸었던 믿음의 발자취에 대한 말씀의 은혜를 갖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게는 각 가정의 자녀들이, 넓게는 우리 교회의 자녀들(영유아에서 청년)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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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멀티미디어팀을 담당하고 있는 방현주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예배란, 학자들의 공통된 정의에 따르면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라고 간략하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즉, 성도의 삶 가운데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성도들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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