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한 탁구선수이자 타임지의 저널리스트로 알려진 Matthew Syed가 쓴 책 Bounce에 보면 경기에서 0.1%의 차이가 엄청남을 설명합니다. 경기에서 승부는 대부분 0.1%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며 노력에는 일명 ‘복리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4 용지 1장의 두께를 0.1 cm라고 할때 종이를 한번 접으면 0.2 cm가 되고 두 번 접으면 0.4cm가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종이를 계속 30번 접으면 그 두께가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정답은 1,073km 입니다. 달라스에서 휴스턴 넘어 갈베스톤 까지 약 470km니까 이곳까지 왕복을 하고도 남는 엄청난 두께가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30회가 아니라 “한번 더”의 비밀이라고 밝힙니다. 즉 종이를 한번 더 접어 31번을 접는다면 종이두께는 2,146km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번 더 종이를 접으면 두께는 약 4.292km…
한국의 대표적 축구선수였던 이영표 선수, 그는 어릴때 부터 코치 선생님이 팔굽혀펴기를 10번 시키면 11번을 했고 50번을 시키면 51번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프로 선수로 뛰면서 ‘한번 더’는 자신이 상상한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효과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한 번의 차이가 단순한 차이가 아니라 1,073km와 2,146km의 차이였고 이 같은 차이는 30회에서 멈춘 경쟁자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차이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같은 ‘노력의 복리법칙’을 올바로 이해하면 누구도 노력을 멈추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눈에 보일 듯 말듯한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고 그 차이는 바로 ‘한번 더’ 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과 비지니스 그리고 신앙생활에서 이런 ‘노력의 복리원칙’을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한번 더’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나누고 비지니스에서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 ‘한번 더’ 시도해 보며 나아가 말씀 읽고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삶에서도 다시 ‘한번 더’ 시도하는 우리 한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구경기를 하다가 넘어진 선수들은 일어나면서 대부분 신고 있는 양말을 위로 당겨 올리며 (Socks up) 자신을 추스립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향하여 Socks up을 외치고 또 넘어지려는 이웃에게도 Socks up을 외쳐 하나님 나라를 더욱 힘차게 세워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라인홀드 메스너(Reinhold Messner), 최근 신문을 보다 발견한 이름입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산맥의 8000m 이상의 높은 산을 14좌나 정복한 산악인,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두 번이나 무산소 등정한 사람, 특히 두 번째 에베레스트산을 오를 때는 아무도 없이 혼자 오른 놀라운 기록의 소유자입니다. 그가 아무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 금지령(Stay at home order)이 내려지고 교회도 예배 최소 인원만 모여 주일 온라인 예배만을 드렸던 때에 저희 부부도 교회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TV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 집에서라도 실시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드렸던 첫 온라인 예..
매 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우리교회 교역자들이 줌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각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사역 보고를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말 그대로 교역자 회의 및 기도회를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교역자들의 목장모임으로 모임의 성격..
안녕하세요. 7월부터 한우리교회 유치부 사역을 시작하게 된 김호제 전도사입니다. 저희 가정의 비전과 작은 간증을 공동체 앞에서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한우리 교회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의 비전은 “영혼과 생명의 회복”으로 제가 2009년 가정을 이루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
7월부터는 제한적으로나마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오른쪽 지면에 개재된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모두 369명의 성도님들께서 설문 조사에 응답해 주셨고 그 중에서 42.5%인 157명의 성도님들께서 교회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다..
샬롬! 지난 2년 동안 유치부를 섬겼던 권석찬 목사입니다. 저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유치부 사역을 내려놓고, 다음달 14일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큼을 기억하니 감사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한우리 교회에서 그리스도와 한 몸된 지체로서, 영..
우리는 계속해서 신명기의 말씀을 QT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을 청종하라”입니다.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은혜가 충만한 사람들에게는 기쁜 일이겠지만, 그 은혜가 떨어져서 세상 가운데 허우적거리는 분들에게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입..
성경에는 수많은 부부들의 이름과 함께 그 부부들이 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시작으로 해서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 엘가나와 한나, 솔로몬과 아비가일, 사가라와 엘리사벳, 요셉과 마리아, 아나니와와 삽비라 등 수많은 부부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영국의 유명한 탁구선수이자 타임지의 저널리스트로 알려진 Matthew Syed가 쓴 책 Bounce에 보면 경기에서 0.1%의 차이가 엄청남을 설명합니다. 경기에서 승부는 대부분 0.1%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며 노력에는 일명 ‘복리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4 용지 1장의 두께를 0.1 cm라고 할때 종..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엘비트 아인슈타인은“인생은 두 종류의 삶이 있다 하나는 기적 같은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의 삶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을 감사로 표현하기 시작할 때, 인생은 기적으로 가득찬 삶..
'텔마 톰슨' 이라는 여인은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사막 근처의 육군 훈련소에 배속되어 왔습니다.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그 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했습니다. 남편이 훈련 차 나가고 오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온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감사하게 필수 인원에 속하게 되어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본당 2층 방송실에서 민두식 목사님을 도와 유튜브 실시간 방송 되는 일을 돕는 역할로 말입니다. 기존에 총괄했던 동성현 집사님이 몸이 좋지 않아서 그 자리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