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의 인사는 ‘식사 많이 하셨습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워서 다들 많이 먹지도 못하고 힘들게 사셨기 때문에 그렇게 인사를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샬롬(히브리어: שָׁלוֹם), 즉 ‘평안하십니까?’하고 인사하며 살았습니다. 평안이 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변 강대국의 침략을 많이 받으면서 살던 나라라서 언제 끌려 갈지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상황에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비유를 하실때,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아 내는 사람을 얘기하셨는데 실제로 왜적의 침입 때문에 자신의 보물을 땅 속에 묻어 두고 있다가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의 보화가 가끔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이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화평을 누리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다들 평화로운 상황을 원하지만 평화를 누리기만 하지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에 많은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화로운 상황을 좋아하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물론 평화를 원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고 복을 받는 사람은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우리 교회와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세상을 화평케 하는, 또 성도와의 관계에서도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저는 지난 주에 다른 8분의 팀원들과 함께 도미니카 단기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화요일에는 제가 그 곳 신학생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 제가 강의하는 동안에 함께 간 팀원들은 신학생들에게 준비해 간 선물도 나누어 주고 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하면서 섬기기도 했습니다. 나머지 사흘 동안은 아이티 사람들로 이루어진..
(이번주는 찬양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기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의 인사는 ‘식사 많이 하셨습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워서 다들 많이 먹지도 못하고 힘들게 사셨기 때문에 그렇게 인사를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샬롬(히브리어: שָׁלוֹם)..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에는 9명으로 구성된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 선교팀이 출발하게 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 선교는 2012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니 이번에가 네 번째가 됩니다. 2012년도에는 11분이 참여 했고 2013년도에는 6분이 그리고 2014년도에는 9분이 참가하셨습니다. 이번에 가시는 분들은 방원곤 장로님 내외..
(이번주는 어린이부를 담당하고 있는 윤효원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 가운데 주일만 나와서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을 ‘Sunday Christian’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Turtle Christian’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거북이(turtle)가 500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
6.25 전쟁 때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떤 군인이 전쟁에서 크게 다쳐 불구가 되어 제대를 하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는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어린 아들을 버려두고 도망을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군인은 어린 아들을 등에 업고 삼천리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구걸을 하며 또 한편으..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2015년 첫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지난 17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초등부 PTA 에서는 미리 나와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준비해주었습니다. 흰 색 테이블보에 예쁜 간식을 놓고 교사를 기다리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토요일 1시..
(이번주는 신용호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성경 속에 나와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요셉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요셉은 어렸을 때부터 꿈을 꾸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꿈을 통해 자신의 계획을 보여 주셨고, 또한 자신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요즘이면, 많은 사람..
새해 들어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살같이 빠르게 흘러 얼마 있으면 또 2015년도 연말을 맞게 될 것이고 “바로 엊그제 새해를 맞이했는데 또 1년이 지났다”며 지난 한 해를 회고하게 될 것입니다.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하여 바쁘게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이번 주는 지난 1년간 성경통독을 한 분들의 간증문을 게재합니다) 유문식 또 한번 통독을 마치며 모든 준비를 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통독한 사람답게 생각과 행동이 뒤따를 수 있도록 성령님께 붙들려 살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방정희 삼위일..
(이번주는 에녹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샬롬!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 2014년을 우리의 추억 속으로 영원히 보낼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소망하고 계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때(hour) 안에서 은혜롭고 풍성하게..
오늘은 우리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라티문 특별선교헌금을 하는 날입니다. 매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대부분의 남침례교 소속교회들은 라티문 특별선교헌금에 참여합니다. 여기서 모아진 헌금은 미남침례회의 해외선교부(International Mission Board)에 보내지게 되고 IMB에서는 이 선교기금으로 전 세계에 5,500여명의 선교..
(이번 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요한복음 1:12에 보면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권세라는 말은 헬라어로 '엑수시아'라는 단어인데, 특권이라고 번역할 수도 있고, 권위 또는 능력이라고 번역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