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이 침례교회로 오게 되면 침례교가 성경 중심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평생 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제가 22년 전 처음 침례교를 접했을 때 그랬습니다.
미국의 남침례 교단이 부흥하여 가장 큰 교단이 된 것도 모든 성도들에게 선데이 스쿨을 통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도 성도님들이 진리의 말씀에 깊이 뿌리박고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교회는 매년 50명 안팎의 성도님들이 성경통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자훈련의 가장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가 성경공부이며, 목장모임에서도 말씀을 가지고 나누며 성경을 공부하고 삶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12월부터 새로운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미 몇 주 전부터 알려 드린 대로 “성경 한 눈에 보기 세미나”입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저녁에 교회에서 하게 됩니다. 한 달에 한 권씩 하게 되면 5년 6개월인 66개월이며, 성경 전체를 끝내게 됩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유다서, 빌레몬서처럼 분량이 작은 성경은 한 달에 2~3권씩 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5년이 채 안 되는 57-58개월이며 마치게 됩니다.
성경 한 눈에 보기 성경공부는 그림 한 장에 성경의 모든 내용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12월에 하는 창세기를 공부하고나면 그림 한 장에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까이하고 친숙하게 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이 읽고 연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마음의 생각과 의식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되고 입으로 말하는 대로 살게 됩니다.
지난 9월, 금요 예배 때 열왕기하를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집에 가서 딸에게 가르쳐 주었는데 딸이 무척 좋아하며 배웠다고 했습니다. 성경 한 눈에 보기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 교회가 성경을 더욱 사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참석자가 30명 이하가 되면 에녹회실에서 하고 30명이 넘으면 체육관에서 테이블을 놓고 할 예정입니다. 사전에 참석 인원수 파악이 필요하오니 엄주용 전도사나 신용호 목사님께 사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성경을 더욱 사랑하고 가까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새신자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현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초대교회 역사에 많은 인물들 중 뛰어난 설교 때문에 후대 사람들에게 “크리소스톰(황금의 입)”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에 열광했으며, 398년 황제가 안디옥에 있던 그를 콘스탄티노플의 감독으로 ..
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이 침례교회로 오게 되면 침례교가 성경 중심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평생 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제가 22년 전 처음 침례교를 접했을 때 그랬습니다. 미국의 남침례 교단이 부흥하여 가장 큰 교단이 된 것도 모든 성도들에게 선데이 스쿨을 통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한 것..
“나는 감사하며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불평하며 사는 사람인가?” 이것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개발한 사람이 아직은 없습니다마는 그것을 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이를테면 배우자, 자녀, 혹은 형제 자매나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물어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불평하고..
(이번주는 어린이부를 담당하고 있는 윤효원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2014년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올 해를 시작하면서 다짐하셨던 많은 계획들과 목표들이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시는지요? 저의 올 한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들이 감사 할 일이지만, 한가지 아쉬움..
미국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MBA) 과정에서 우수 기업의 CEO들에게 "당신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라는 설문을 던졌는데 93%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중하고 친절하며 남을 배려하는 매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이번 주는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몇 주간 동안 계속되는 에볼라에 대한 뉴스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불안감 보다는 보호하심 안에서 더욱 기쁨이 넘치는 삶을 누리..
성 빈체시오라는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남편과 밤낯 싸우는 부인이 와서 상담을 했습니다. 빈체시오는 수도원에 있는 우물을 ‘성수’라고 하며 퍼 주면서 말했습니다. “남편과 싸우려고 할 때마다 이 물을 한 모금 마셔라. 그런데 절대 삼키지 말고 입에 물고만 있어라. 남편 말이 다 끝나면 그때 삼켜라...
(이번주는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신용호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을 한 후,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의 사람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고 보여 주신 삶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
(이번주는 에녹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샬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신년 감사 예배와 함께 결단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올해의 마지막을 서서히 준비해야 하는 연말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혹시 신년에 결단했던 것들, 혹은 소원했던 것이 아직 미비된 것들..
오래 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어느 목사님이었는데 그 분이 목회하시는 교회에서 해외로 선교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매우 힘든 일정이였기 때문에 주로 청년, 대학생 위주로 선교팀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이 들어 몸이 허약해진 어느 할머니가 단기 선교팀에 합류해서 선교하기를 원했..
(이번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연주회를 돕는 일을 하면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름에 저희 학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주간 음..
(이번주는 행정과 한어 청소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이슬비 전도 편지는 이슬비에 온 몸이 흠뻑 젖듯이 복음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의 전도 편지를 매 주 발송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도 방법 중에 하나로서 함께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는 ..